2022년 4월1일 새로 취임한 제16대 원장 김대연입니다.
빨리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동안 코로나 환자 진료로 여러 직원들이 힘든 2년을 보내셨습니다.
의료원의 다양한 소식을 알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6월 홈페이지 개선을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무관심이 가장 문제입니다. 아주 오랫동안 소식이 없어 궁금한 내용도 많을 것입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의료원의 정상 진료 회복을 위해 모든 직원들이 협력해야 하겠습니다.
소통을 위한 창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용자 여러분들도 많은 채찍질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